토지 매입 과정에서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 모 씨의 첫 재판이 12월22일 열립니다.
공판준비기일인 오늘(29일) 재판 당사자들이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이같이 합의했는데, 이 자리에 최 씨는 불참하고 변호인이 대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공판준비기일인 오늘(29일) 재판 당사자들이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이같이 합의했는데, 이 자리에 최 씨는 불참하고 변호인이 대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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