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내일(27일) 오후 2시부터 10분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에서 송악 나들목 구간 12.3km 양방향이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태풍, 강풍 등 기상변화에 따른 서해대교의 대형 교통사고 대비를 위한 훈련입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또 모레(28일)는 집중호우로 인한 비탈면 유실 등의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도상훈련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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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태풍, 강풍 등 기상변화에 따른 서해대교의 대형 교통사고 대비를 위한 훈련입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또 모레(28일)는 집중호우로 인한 비탈면 유실 등의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도상훈련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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