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회_코로나19 감염, 태풍 '하이선' 영향

Q. 수도권 2.5단계 연장 배경?
위?중증 환자 급증, 안심할 단계 아냐
추석 연휴, 인구이동 증가 때 감염 확산 우려
신규 확진 양상 따라 거리두기 단계 조정할 듯

Q. 무증상 감염 위험성?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4명‘무증상’
무증상 감염, 급속한 확산의 가장 큰 원인
보통 감염 후 4~7일 사이 증상 발현

Q. 흡연과 코로나19 상관관계?
흡연 과정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출
간접 흡연, 코로나19 전파에 위험
흡연 시 타인과 거리 두고 대화 자제해야

Q. 음식물 통한 감염 가능성?
음식물 통한 감염사례 보고된 바 없어
섭취했더라도 위에서 바이러스 즉시 파괴
방역당국, 음식물 통한 전염 우려 없다 밝혀

Q. 다가오는 독감철, 주의사항은?
독감과 코로나19, 초기 증상 비슷해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해야
코로나19 대비해 건강한 성인도 접종 받아야

Q. 코로나19 예방수칙?
정부, 추석 때 집에 머물러 달라 권고
불필요한 외출, 모임, 외식 연기 또는 취소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Q. 연이어 태풍 영향 받는 이유?
축적된 열에너지로 단시간에 태풍 발생
일본 규수와 한반도 쪽, 태풍 길 열려 있어
고온의 해수면 넓게 형성, 태풍 강도 세져

Q. 태풍 강도, 세지는 이유?
태풍 발생 수 줄고, 태풍 강도 더 세질 전망
지구온난화로 수온 상승, 수증기량 증가
태풍 길목에 위치한 한국, 영향 자주 받을 듯

Q. 태풍 풍속에 따른 피해?
태풍 강도,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 따라 분류
최대풍속 33m 이상~44m 미만은‘강’
매우 강한 태풍, 사람이나 커다란 돌 날아가

Q. 가을 시작일?
일 최고기온 25℃ 이하‘초가을’
일평균 10~15℃, 일 최저 5℃ 이상‘가을’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가을 시작일 느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