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성황리에 열린 서울 성동구 '살곶이 달빛 자동차극장'이 이번 주말에도 구민들을 찾아옵니다.
코로나 극복 기원을 위해 살곶이공원 내에 인공달 조형물과 함께 설치된 자동차극장은 오는 금요일엔 '미녀와 야수', 토요일엔 '모아나', 일요일엔 '겨울왕국2'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관람료는 무료로, 차량 80대까지 우선 예약받으며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코로나 극복 기원을 위해 살곶이공원 내에 인공달 조형물과 함께 설치된 자동차극장은 오는 금요일엔 '미녀와 야수', 토요일엔 '모아나', 일요일엔 '겨울왕국2'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관람료는 무료로, 차량 80대까지 우선 예약받으며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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