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올해 서울대 신입생들을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7명이 과외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원에 다닌 경험이 있는 학생은 46%였으며, 개인과외는 40%, 그룹과외 22%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졸업 예정자 10명 가운데 3명은 자신의 영어회화나 글쓰기 수준이 대학 교육에서 요구되는 능력보다 낮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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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원에 다닌 경험이 있는 학생은 46%였으며, 개인과외는 40%, 그룹과외 22%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졸업 예정자 10명 가운데 3명은 자신의 영어회화나 글쓰기 수준이 대학 교육에서 요구되는 능력보다 낮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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