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경주 씨.
이씨는 바느질 한 땀, 재단 한 번에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100여 년 동안 가업을 이어온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공장에서 일정한 치수로 찍어내는 기성복 홍수시대 속에 100% 수작업으로 명품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영상촬영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최다희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씨는 바느질 한 땀, 재단 한 번에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100여 년 동안 가업을 이어온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공장에서 일정한 치수로 찍어내는 기성복 홍수시대 속에 100% 수작업으로 명품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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