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에 있는 6개 사립대는 미국에서 공동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학 입학처장과 재외국민 전형 실무자 등 15명은 오는 28일 출국해 미국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3월 말에서 4월 초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들은 현지 교포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형, 재외국민 특별전형 등을 설명하고 신입생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로스엔젤레스에서 입학설명회를 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들 대학 입학처장과 재외국민 전형 실무자 등 15명은 오는 28일 출국해 미국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3월 말에서 4월 초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들은 현지 교포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형, 재외국민 특별전형 등을 설명하고 신입생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로스엔젤레스에서 입학설명회를 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