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이 화마로 무너진 지 1주년이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0일 숭례문 복원현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기로 했으며, 매년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재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영상구성 국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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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10일 숭례문 복원현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기로 했으며, 매년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재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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