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한국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가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환경부와 육군본부의 도움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는 3톤 가량의 도토리와 옥수수 등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경기도 양주시 감악산 등 일대에 뿌려졌습니다.
먹이주기에 앞서 열린 야생동물 방사 행사에서는 최근에 구조된 천연기념물 독수리 5마리를 비롯해 황조롱이와 큰소쩍새 등이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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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육군본부의 도움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는 3톤 가량의 도토리와 옥수수 등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경기도 양주시 감악산 등 일대에 뿌려졌습니다.
먹이주기에 앞서 열린 야생동물 방사 행사에서는 최근에 구조된 천연기념물 독수리 5마리를 비롯해 황조롱이와 큰소쩍새 등이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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