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해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1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돼 보건당국 등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10시 이와 관련된 브리핑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관련 사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1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돼 보건당국 등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10시 이와 관련된 브리핑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관련 사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