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늘자 얼마 전 중국 정부가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병원을 짓겠다고 했었죠. '그걸 어느 세월에 짓나' 싶었는데 다 지었습니다.
병상 천여 개를 갖춘 대형병원 두 곳을 단 열흘 만에 완공시킨 겁니다. 외신들도 감탄하고 있죠.
공장에서 완성된 방을 가져와 블록처럼 맞추는 조립식이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무엇보다 공산당이 통치하는 국가라 가능했다고 영국 BBC는 분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늘자 얼마 전 중국 정부가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병원을 짓겠다고 했었죠. '그걸 어느 세월에 짓나' 싶었는데 다 지었습니다.
병상 천여 개를 갖춘 대형병원 두 곳을 단 열흘 만에 완공시킨 겁니다. 외신들도 감탄하고 있죠.
공장에서 완성된 방을 가져와 블록처럼 맞추는 조립식이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무엇보다 공산당이 통치하는 국가라 가능했다고 영국 BBC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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