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앞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부에 "대검찰청 중간 간부들을 모두 남겨달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당사자들도 모두 부서 이동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법무부에선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논의할 예정인데 윤 총장의 의견이 반영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당사자들도 모두 부서 이동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법무부에선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논의할 예정인데 윤 총장의 의견이 반영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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