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독도를 알리는 포스터 5종류를 만들어 SNS에 올려달라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인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영토란 사실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지요.
포스터가 영어를 비롯한 다른 외국어로도 어서 빨리 번역돼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독도를 알리는 포스터 5종류를 만들어 SNS에 올려달라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인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영토란 사실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지요.
포스터가 영어를 비롯한 다른 외국어로도 어서 빨리 번역돼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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