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폭력조직 두목과 함께 불법 카지노 바를 운영한 혐의로 전직 유명 방송사PD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2005년 11월부터 3개월간 서울 역삼동의 불법 카지노 바에 투자한 혐의입니다.
이 카지노 바는 전북 익산시에서 활동하던 폭력조직 두목 쉰 살 신 모 씨가 실제 운영을 맡았고, A씨는 이곳에 2억 7천만 원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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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05년 11월부터 3개월간 서울 역삼동의 불법 카지노 바에 투자한 혐의입니다.
이 카지노 바는 전북 익산시에서 활동하던 폭력조직 두목 쉰 살 신 모 씨가 실제 운영을 맡았고, A씨는 이곳에 2억 7천만 원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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