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행사인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열었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민 토론을 통해 정책 실행 가능성을 논의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도정에 도입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도민 500여 명은 공모로 선정한 16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민 토론을 통해 정책 실행 가능성을 논의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도정에 도입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도민 500여 명은 공모로 선정한 16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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