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은 초등 인강 브랜드 엘리하이의 광고모델로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우주와 같이 높은 꿈과 큰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로켓과 같은 존재가 돼 주겠다는 엘리하이의 포부를 담아 제작됐다. 유재석의 신뢰 있는 이미지와 엘리하이의 메시지가 더해져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메가스터디교육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딩동댕 유치원에서 메인 MC로 활약한 아역배우 김아윤 양도 참여했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엘리하이 Song에 대해 "전과목 스타강사진과 함께 학교공부부터 영수심화, 영재교육원 도전까지 지원하는 초등인강 엘리하이의 차별화 포인트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내년 1월 31일까지 엘리하이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엘리하이 Song을 듣고 가사 퀴즈를 맞추거나 기억에 남는 부분 등을 감상평으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5만원권)과 피자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개인 SNS에 엘리하이X유재석 광고영상 또는 이벤트 URL을 공유한 후 공유 게시글의 URL을 댓글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유재석이 직접 싸인한 프라임탭 케이스, 신세계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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