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 등이 오늘(9일)부터 이틀간 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인권위는 안경환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이해 공식 기념행사를 열고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며 '대한민국 인권상' 시상식을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권운동사랑방 등 14개 인권단체는 내일(1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인권선언 촛불문화제'를 열고 인권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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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안경환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이해 공식 기념행사를 열고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며 '대한민국 인권상' 시상식을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권운동사랑방 등 14개 인권단체는 내일(1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인권선언 촛불문화제'를 열고 인권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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