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계부 폭행으로 숨진 5살 아이의 친모 24살 신 모 씨를 살인방조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친모 신 씨가 지난달 25일 오후부터 25시간 정도 남편이 집에서 아이를 폭행해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친모 신 씨가 지난달 25일 오후부터 25시간 정도 남편이 집에서 아이를 폭행해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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