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매각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노건평 씨는 엿새째 잠적 상태입니다.
지난 2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자택을 떠난 노 씨는 연락을 끊은 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 씨의 부인은 남편이 잘 지내고 있으며,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씨는 현재 진영읍 자택에서 가까운 곳에 머물면서 검찰 소환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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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자택을 떠난 노 씨는 연락을 끊은 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 씨의 부인은 남편이 잘 지내고 있으며,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씨는 현재 진영읍 자택에서 가까운 곳에 머물면서 검찰 소환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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