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증시 하락…환율 또 올라
뉴욕증시 한파로 아시아 증시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천420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미일 정상회담 22일 개최
페루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 기간에 이명박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 아소 총리 등과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 여야 '공정택 청문회 여부' 대치
국회는 오늘 상임위별로 예산을 심사하지만, 교육과학기술위는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여야가 대치해 전체 회의 개최가 불투명합니다.
▶ 휘발유값 19개월 만에 1,400원대
주유소 휘발유값이 1493원으로 1년 7개월 만에 리터당 1400원대에 진입하고 경유값은 1년 만에 13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 내일 더 추워…서해안 눈·비
전국이 영하 추위를 보이고 서해안 지방은 한두차례 눈이나 비가 내립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6도로 더 떨어지겠습니다.
▶ 건설·조선업 잇따라 금융설명회
구조조정이 추진 중인 건설업체와 조선업체를 대상으로 한 금융권의 설명회가 오늘 오후 잇따라 열립니다.
▶ 수능 정답 이의신청 137건 접수
교육과정평가원은 어제까지 접수한 수능시험 이의신청 결과 137개 문항에 대해 32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 씨티그룹 "5만여 명 감원"
미국 2위 은행 씨티그룹이 내년 초까지 5만여 명을 감원하고 비용 지출도 20%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증시 한파로 아시아 증시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천420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미일 정상회담 22일 개최
페루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 기간에 이명박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 아소 총리 등과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 여야 '공정택 청문회 여부' 대치
국회는 오늘 상임위별로 예산을 심사하지만, 교육과학기술위는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여야가 대치해 전체 회의 개최가 불투명합니다.
▶ 휘발유값 19개월 만에 1,400원대
주유소 휘발유값이 1493원으로 1년 7개월 만에 리터당 1400원대에 진입하고 경유값은 1년 만에 13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 내일 더 추워…서해안 눈·비
전국이 영하 추위를 보이고 서해안 지방은 한두차례 눈이나 비가 내립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6도로 더 떨어지겠습니다.
▶ 건설·조선업 잇따라 금융설명회
구조조정이 추진 중인 건설업체와 조선업체를 대상으로 한 금융권의 설명회가 오늘 오후 잇따라 열립니다.
▶ 수능 정답 이의신청 137건 접수
교육과정평가원은 어제까지 접수한 수능시험 이의신청 결과 137개 문항에 대해 32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 씨티그룹 "5만여 명 감원"
미국 2위 은행 씨티그룹이 내년 초까지 5만여 명을 감원하고 비용 지출도 20%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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