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학교운동장과 공공청사가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의 이·착륙장으로 활용됩니다.
경기도는 도교육청, 아주대병원과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 경기도 내 588곳인 닥터헬기 이·착륙장은 2천 420곳으로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경기도는 도교육청, 아주대병원과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 경기도 내 588곳인 닥터헬기 이·착륙장은 2천 420곳으로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