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현충일엔 태극기를 조기로 달아야 하죠.
그런데, 경기 과천시에 있는 이 마을회관엔 태극기가 조기 형태는커녕 간신히 매달려 있습니다.
아래쪽 끈이 과천시의 시기에 묶인 채 말이죠.
먼지에 잔뜩 찌든 모습은 더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국경일이나 국가기념일에 갈수록 태극기를 안 다는 요즘, 관공서에서라도 제대로 달아서 모범이 돼 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충일엔 태극기를 조기로 달아야 하죠.
그런데, 경기 과천시에 있는 이 마을회관엔 태극기가 조기 형태는커녕 간신히 매달려 있습니다.
아래쪽 끈이 과천시의 시기에 묶인 채 말이죠.
먼지에 잔뜩 찌든 모습은 더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국경일이나 국가기념일에 갈수록 태극기를 안 다는 요즘, 관공서에서라도 제대로 달아서 모범이 돼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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