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옆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을 태우고 손수 골프 카트를 모는 건 아베 총리입니다.
아무리 대접을 위한 거라지만, 보통 캐디가 하는 일을 직접 하는 걸 보고, 일본 야당은 도를 넘었다며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접에도 경제적으로는 별 효과를 못 봤죠.
이런 접대라도 해봐야 하는 건지, 하나마나한 고개 숙이기인지, 역사가 나중에 판단을 해주겠죠.
옆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을 태우고 손수 골프 카트를 모는 건 아베 총리입니다.
아무리 대접을 위한 거라지만, 보통 캐디가 하는 일을 직접 하는 걸 보고, 일본 야당은 도를 넘었다며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접에도 경제적으로는 별 효과를 못 봤죠.
이런 접대라도 해봐야 하는 건지, 하나마나한 고개 숙이기인지, 역사가 나중에 판단을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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