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기록물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이호철 전 민정수석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노 대통령에 대해서는 방문 또는 서면 조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이 반납한 하드디스크 24개에 대한 분석 작업을 이르면 다음 주까지 마무리하고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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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노 대통령에 대해서는 방문 또는 서면 조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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