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임종을 앞두거나 감염성 질병에 걸린 환자가 대형병원 1인실에 입원하더라도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렇게 되면 1인실 이용에 따른 입원료 부담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이렇게 되면 1인실 이용에 따른 입원료 부담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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