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3일 민주노총 집회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에 대해 전담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섭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집회 현장과 경찰서에서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명 등 민주노총 조합원 12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집회 현장과 경찰서에서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명 등 민주노총 조합원 12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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