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전국 2천여 곳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1만 1천여 곳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에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인데,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 적발 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에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인데,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 적발 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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