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부산에 태풍 상륙했을 때 MBN 박상호 기자가 현장에서 소식 전하던 모습입니다.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멘트하기도 무척 힘겨워 보이네요.
당시 초속 30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었다고 하니 몸 가누기도 힘들어보입니다.
제주와 동남부 지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올해 마지막 태풍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태풍 지났으니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멘트하기도 무척 힘겨워 보이네요.
당시 초속 30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었다고 하니 몸 가누기도 힘들어보입니다.
제주와 동남부 지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올해 마지막 태풍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태풍 지났으니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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