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유가 시대 대책으로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지하철도 추가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평일 시내버스를 379회, 지하철 2개를 추가로 편성 운행해 대중교통 수송능력을 15만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12개 버스 노선에는 '맞춤버스'를 투입하고 대중교통이 취약한 강남지역에 지선버스 노선을 신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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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평일 시내버스를 379회, 지하철 2개를 추가로 편성 운행해 대중교통 수송능력을 15만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12개 버스 노선에는 '맞춤버스'를 투입하고 대중교통이 취약한 강남지역에 지선버스 노선을 신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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