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0대가 감전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0일 만에 숨졌습니다.
유족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게 했다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물류센터 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족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게 했다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물류센터 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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