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촬영회 도중 유튜버 양예원 씨를 비롯한 모델들에게 신체 노출을 강요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6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촬영회 모집책 최 모 씨와 촬영자 3명, 판매자 1명, 헤비업로더 1명 등 6명을 강제추행 및 촬영물 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촬영회 모집책 최 모 씨와 촬영자 3명, 판매자 1명, 헤비업로더 1명 등 6명을 강제추행 및 촬영물 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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