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전문 브랜드 ‘헤어코 스토리’가 전속 모델인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손수경은 직접 전자 바이올린을 연주해 광고의 분위기를 더했고 역동적인 연주는 그녀의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더 부각시켰다.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은 한국의 바네사 메이로 불리며 영국 TV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SBS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헤어코 스토리는 모발 뿐만 아니라 두피 건강까지 신경써 아름답고 건강한 헤어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모든 제품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들로 생산한다. 향후 헤어 관련 제품 외에 보다 다양한 영역의 화장품을 신제품으로 개발함으로써 종합 화장품 메이커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헤어코 스토리의 광고 영상은 8월 전국 CGV 영화관, TV , SNS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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