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폭행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다른 선수 3명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 전 코치가 심 선수를 포함해 현역 남자 선수 1명과 여자 선수 3명을 때린 사실을 확인하고 상습 상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경찰은 조 전 코치가 심 선수를 포함해 현역 남자 선수 1명과 여자 선수 3명을 때린 사실을 확인하고 상습 상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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