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평택시 팽성읍 일대 6만 870제곱미터를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 조성되는 이번 뉴스테이는 기지 내 한국인 근로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간이 짓는 뉴스테이 입주자는 최소 8년의 거주 기간을 보장받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됩니다.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 조성되는 이번 뉴스테이는 기지 내 한국인 근로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간이 짓는 뉴스테이 입주자는 최소 8년의 거주 기간을 보장받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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