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교직원 등 820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지진 대피 훈련이 모레(27일) 오후 2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내일(26일)부터 28일까지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오후 2시부터 재난위험 경보 발령, 재난 방송과 함께 40분 간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진이나 해일, 화재 발생시 취해야 할 국민 행동요령을 습득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방식으로 훈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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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내일(26일)부터 28일까지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오후 2시부터 재난위험 경보 발령, 재난 방송과 함께 40분 간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진이나 해일, 화재 발생시 취해야 할 국민 행동요령을 습득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방식으로 훈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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