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과거의 일은 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세월호를 못 잊는 이유, 세월호는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송지영 탈북 아나운서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하지만 우리가 세월호를 못 잊는 이유, 세월호는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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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송지영 탈북 아나운서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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