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가 내일(22일) 오후 경북 문경 태양광발전소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수익용 태양광 발전 사업에 나섭니다.
발전소 2기를 보유한 문경 태양광발전소는 천5백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1MW의 전기 생산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강대측은 발전소 건설에 80억원이 소요됐으며 앞으로 연간 10억원 상당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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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2기를 보유한 문경 태양광발전소는 천5백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1MW의 전기 생산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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