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천연가스 인수기지가 조성됩니다.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5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조성지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오는 2031년까지 석문국가산단에는 20만㎘급 LNG 저장탱크 총 10기를 비롯해 LNG 하역설비와 기화 송출설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5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조성지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오는 2031년까지 석문국가산단에는 20만㎘급 LNG 저장탱크 총 10기를 비롯해 LNG 하역설비와 기화 송출설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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