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 쓰촨성 중환자실에서 얼마전 사경을 헤매던 소녑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딸의 사연을 SNS에 올렸는데,
이걸 본 홍콩에 있는 남성이 기적처럼 약을 구해줬고, 또 다른 이 SNS를 본 남성이 이 약을 어머니에게 전달해줬다고 합니다.
SNS가 이렇게 좋은 일에만 이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국 쓰촨성 중환자실에서 얼마전 사경을 헤매던 소녑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딸의 사연을 SNS에 올렸는데,
이걸 본 홍콩에 있는 남성이 기적처럼 약을 구해줬고, 또 다른 이 SNS를 본 남성이 이 약을 어머니에게 전달해줬다고 합니다.
SNS가 이렇게 좋은 일에만 이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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