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투 열풍'이 거센 가운데, 미국의 한 여성 사업가가 핀란드에 휴양섬을 만들었습니다.
특이한 건 '금남의 섬' 그러니까 여성만 출입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섬 이름도 '수퍼 쉬'입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솔깃할 수 있겠지만, 여성 전용 휴양지가 진정한 남녀 평등을 가져다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투 열풍'이 거센 가운데, 미국의 한 여성 사업가가 핀란드에 휴양섬을 만들었습니다.
특이한 건 '금남의 섬' 그러니까 여성만 출입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섬 이름도 '수퍼 쉬'입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솔깃할 수 있겠지만, 여성 전용 휴양지가 진정한 남녀 평등을 가져다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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