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파토익(대표 이유진)이 신토익 만점자들의 풀이 비법을 담은 토익 교육 앱 ‘알파토익’을 3월 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파토익’을 개발한 연구진은 국내 최다 연속 신토익 만점자들로 하버드 출신 한국외대 원어민 교수였던 이유진 대표와 제자 7명이다. 이들은 2016년 5월 29일 신토익이 시행된 이후로 매회 토익을 응시해 왔으며, 연속 만점 성적표를 공개하는 등 토익 전문 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공무원 영어 시험 문제 출제위원, EBS 강사, 베스트셀러 작가 등을 거쳐 영어 교육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유진 대표와 오랜 시간 콘텐츠 개발에 함께 참여해 온 연구진들은 토익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학생이거나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이라는 점을 착안해 만점 노하우를 학습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모바일 앱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알파토익’ 교육 어플을 통해 오프라인 강의의 1/10 수준인 월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토익을 준비할 수 있으며, 기존 토익 강의들이 1시간 이상 분량인 데 비해, 알파토익은 30초~3분의 문제풀이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트렌드에 따라 바꾸기 어려운 별도 오프라인 교재는 없으며, 매주마다 학습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가장 최신 시험 경향이 반영된다.
알파토익 이유진 대표는 “극심한 취업난과 치열한 경쟁으로 지쳐 있는 모든 이들이 부담없이 즐기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앱을 개발하고 싶었다”며 “우리가 직접 확인한 만점비법을 통해 각자의 꿈을 더욱 쉽고 빠르게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파토익’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공식 PC/모바일 사이트 에서 알파토익 연구진의 만점 성적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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