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서울시장을 뽑아 보는 모의투표가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 투표소 21곳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서울시장·서울시교육감 모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100여 명이 직접 '청소년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립니다.
이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는 예산 1천만 원과 행정적 지원을 합니다.
서울시는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 투표소 21곳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서울시장·서울시교육감 모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100여 명이 직접 '청소년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립니다.
이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는 예산 1천만 원과 행정적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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