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다음 달 정상회담 '사드 갈등 봉합'
한국과 중국이 모든 교류 협력을 조속히 회복하고, 다음 달 양국 정상회담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협의문 살펴보니…명분 챙겨주고 실리 추구
이번 한중 협의는 한국이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중국은 기존에 배치된 것을 인정하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경제적 실리를, 중국은 명분을 챙겼다는 평갑니다.
▶ '수십억 활동비 수수' 안봉근·이재만 체포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 부터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로 이재만, 안봉근 두 전 청와대 비서관이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뇌물로 판단하고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고 김주혁 씨 부검 "사인은 머리 부분 손상"
고 김주혁 씨의 사인이 머리 손상이라는 국과수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직 검사도 진행중입니다.
▶ [단독] 대학병원 의사가 마취 환자 성추행
대학병원 의사가 전신 마취한 여성 환자를 성추행 하고, 이걸 입막음 하려고 전공의들에게 돈봉투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삼성전자, 3대 부문장 50대로 '세대교체'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가전, 모바일 '탑 3' 사령관을 모두 새 얼굴로 바꿨습니다. 60대 였던 3대 부문장에 50대가 임명된 겁니다.
한국과 중국이 모든 교류 협력을 조속히 회복하고, 다음 달 양국 정상회담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협의문 살펴보니…명분 챙겨주고 실리 추구
이번 한중 협의는 한국이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중국은 기존에 배치된 것을 인정하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경제적 실리를, 중국은 명분을 챙겼다는 평갑니다.
▶ '수십억 활동비 수수' 안봉근·이재만 체포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 부터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로 이재만, 안봉근 두 전 청와대 비서관이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뇌물로 판단하고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고 김주혁 씨 부검 "사인은 머리 부분 손상"
고 김주혁 씨의 사인이 머리 손상이라는 국과수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직 검사도 진행중입니다.
▶ [단독] 대학병원 의사가 마취 환자 성추행
대학병원 의사가 전신 마취한 여성 환자를 성추행 하고, 이걸 입막음 하려고 전공의들에게 돈봉투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삼성전자, 3대 부문장 50대로 '세대교체'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가전, 모바일 '탑 3' 사령관을 모두 새 얼굴로 바꿨습니다. 60대 였던 3대 부문장에 50대가 임명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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