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몸무게가 80Kg이 넘어야 참가할 수 있는 미인대회가 다음 달 과테말라에서 열립니다.
대회를 앞두고 한 참가자가 포즈 연습을 하는 게 사진에 찍혔는데요.
‘별 대회가 다 있다'며 웃는 분도 있겠지만, '아름다울 미(美)'가 S라인과 작은 얼굴, 또 44사이즈를 뜻하는 말은 아니죠?
당당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이 참가자들,
이런 사람이 아름다운 여성, 곧 미인이죠.
몸무게가 80Kg이 넘어야 참가할 수 있는 미인대회가 다음 달 과테말라에서 열립니다.
대회를 앞두고 한 참가자가 포즈 연습을 하는 게 사진에 찍혔는데요.
‘별 대회가 다 있다'며 웃는 분도 있겠지만, '아름다울 미(美)'가 S라인과 작은 얼굴, 또 44사이즈를 뜻하는 말은 아니죠?
당당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이 참가자들,
이런 사람이 아름다운 여성, 곧 미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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