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청년 마음건강 평가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청년들이 우울증 등을 제때 진단받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는 광역센터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조기정신증 평가서비스'를 이달부터 종로·양천·중구 등 3개 자치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이 우울증 등을 제때 진단받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는 광역센터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조기정신증 평가서비스'를 이달부터 종로·양천·중구 등 3개 자치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