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 씨는 여전히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2차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는 여전히 횡설수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염건령 한국범죄과학연구 소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염건령
-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법무연수원 초빙교수
<출연>염건령
-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법무연수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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