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해 군항제 기간내내 벚꽃 구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해농업기술센터와 기상대는 "올해 진해지역 벚꽃은 꽃샘추위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시내 벚꽃이 내일부터 피기 시작해 축제 전야제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쯤 활짝 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다음달 2일에서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진해군항제는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할 때 축제가 시작돼 연분홍꽃이 눈처럼 떨어지는 시기에 축제가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해농업기술센터와 기상대는 "올해 진해지역 벚꽃은 꽃샘추위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시내 벚꽃이 내일부터 피기 시작해 축제 전야제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쯤 활짝 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다음달 2일에서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진해군항제는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할 때 축제가 시작돼 연분홍꽃이 눈처럼 떨어지는 시기에 축제가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