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의 멤버 탑, 최승현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0일) 내려집니다.
최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과 함께 대마초를 두 차례 흡연하고 같은 달 대마 액상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두 차례 피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최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과 함께 대마초를 두 차례 흡연하고 같은 달 대마 액상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두 차례 피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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