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 혈세로 구입한 고가의 침대 세 개를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이 크다고 합니다.
참… 침대까지 우리를 힘들게 하는군요.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가학'입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참… 침대까지 우리를 힘들게 하는군요.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가학'입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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