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의 낙조를 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강변 캠핑장이 부산에 문을 엽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캠핑장에 이어 110여 개 면으로 운영하는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 캠핑장을 8월 1일에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 낙조, 유채꽃 축제 등과 연계한 낙동강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캠핑장에 이어 110여 개 면으로 운영하는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 캠핑장을 8월 1일에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 낙조, 유채꽃 축제 등과 연계한 낙동강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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